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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린베드의 하루

 
작성일 : 25-08-18 01:05
져무는 오늘.
 글쓴이 : 최고관…
조회 : 3  



어제,
그리고 오늘이
저뭅니다.

거제의 밤,
추억의 도시락이라는 걸
휴계소 식당에서 까먹고
바깥 바다 바람 맞아봅니다.

삶,
소중한 이 하루도
내가 살고 가는 것입니다.

이 하루,
고맙습니다.

cleanbedteam.